[함평=광주타임즈] 나근채 기자=함평군은 지난 25일 경남 사천시 4-H본부가 2019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열리고 있는 함평군을 찾아 상호 교류협력을 다짐했다고밝혔다. 이날 사천 4-H본부 소속 40여 명은 올해 새롭게 조성된 함평 돌머리 노을정원을 둘러 보고, 국향대전이 열리고 있는 함평엑스포공원을 찾아 지역사회단체를 격려하고 다양한 체험행사에 참여했다. 함평군 4-H본부와 사천시 4-H본부는 지난 2015년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각 지역 축제들을 방문하며 지역문화 및정보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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