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광주타임즈]조상용 기자=담양군은 최근 상지대학교 이금희 명예교수가 평생 모아온 소장도서 300권을 담양군에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증한 책은 이조실록, 국역 고려사절요, 한국고전문학전집 등 국문학적, 역사학적으로 소장 가치가 높은 책들이다. 이금희 교수는 “작은 나눔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기대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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