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광주타임즈]장재일 기자=영암군에서는 지난 20일, 한국트로트가요센터 공연장에서 전동평군수와 군의원, 가수 하춘화, 대중가요 전문가, 군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트로트가요센터 발전방향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한국트로트가요센터 장기비전 제시 대중문화를 선도할 수 있는 트로트 가요 산실로 각인시켜 새로운 관광명소 조성하고 군민의 관심 제고 및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강종만 영광군수 선거법위반 핵심증인 조씨 “진실 규명 밝히겠다”…허위증언 참회 영상 고백 광주자원회수시설 후보지 3곳 압축 광주시청서 25일 시민의날 축제 ‘광주만세’ 89돌 광주극장 ‘100년 극장’ 준비한다 ‘더현대 광주’ 기와지붕 얹은 복합문화공간으로 짓는다 ‘공실률 45%’ 전남대후문 상권 살리기 나서 5월 끝자락 ‘거장 바이올리니스트’와 함께
주요기사 ‘탄소 중립’ 광주시, 전국 최초 ‘기업탄소액션’ 도입 “자동차 부품 재제조 시장 1조 4000억 예상” ‘학동 참사’ 추모 공간, 녹지 공원 형태로 조성 백일해 급증…광주, 지난해 比 65%↑ 광주 ‘북구파크골프장’ 6월 1일 개장 광주소방, 수난사고 대비 인명구조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