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자 A(30)씨는 새벽까지 술을 마시고 졸음운전을 하다 인도로 돌진해 반대방향으로 주행하던 자전거를 들이 받았다.
경찰 조사결과 사고 당시 A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 0.082%로 나타났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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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 A(30)씨는 새벽까지 술을 마시고 졸음운전을 하다 인도로 돌진해 반대방향으로 주행하던 자전거를 들이 받았다.
경찰 조사결과 사고 당시 A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 0.082%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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