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 등은 지난 8일 오전 1시55분께 음성군 대소면 한 아파트 경비실에 놓여 있던 공기청정기 등 50만원 상당 택배 물건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불법 체류자인 스리랑카 국적의 A씨는 평소 경비실의 택배 물건 관리가 허술한 점을 이용해 같은 국적의 B(21)씨, C(22)씨와 공모해 이 같은 짓을 저질렀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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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 등은 지난 8일 오전 1시55분께 음성군 대소면 한 아파트 경비실에 놓여 있던 공기청정기 등 50만원 상당 택배 물건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불법 체류자인 스리랑카 국적의 A씨는 평소 경비실의 택배 물건 관리가 허술한 점을 이용해 같은 국적의 B(21)씨, C(22)씨와 공모해 이 같은 짓을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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