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광주타임즈] 광양제철소(소장 백승관) 클린오션 봉사단이 23일 전남 여수시 묘도동 인근에서 수중정화 활동을 벌이고 있다. 클린오션 봉사단 30여명은 묘도동 어촌계, 발전협의회와 함께 '마을' 공동양식장내 유해생물과 미세한 오물을 청소해 키조개, 피조개 등 자연산 패류가 서식할 수 있도록 지원 했다. /뉴시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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