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 등은 지난달 19일 밤 9시20분께 부산 해운대구 모 대학 앞에서 버스기사 B(39)씨의 승용차(시가 800만원 상당)를 강제로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경남 김해의 한 주유소 관리인인 A씨 등은 B씨가 주유대금 550만원을 갚지 않는다는 이유로 이 같은 짓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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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 등은 지난달 19일 밤 9시20분께 부산 해운대구 모 대학 앞에서 버스기사 B(39)씨의 승용차(시가 800만원 상당)를 강제로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경남 김해의 한 주유소 관리인인 A씨 등은 B씨가 주유대금 550만원을 갚지 않는다는 이유로 이 같은 짓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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