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주타임즈] 박 찬 기자 = 11일 광주 동구 충장로 광주우체국앞에서 구세군자선냄비 시종식이 열린 가운데 엄마와 두 아이들이 함께 자선냄비에 성금을 기부하고 있다. 한편, 구세군 자선냄비는 전국 76개지역 350여개가 설치되며 총 모금액 목표는 55억원이다. 광주 지역 목표 모금액은 1천 5백만원이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정부, 전공의 사직 허용…복귀 땐 행정처분 절차 중단 전남 의대 공모 반발…순천 여성의원 등 5명 삭발 강행 농협광주본부, 보훈가족 사랑나눔 후원물품 전달 여수 찾은 관광객 10명 중 9명 “만족” NH농협 전남본부, 화순군에 선풍기 300대 기부 구례군, 공중화장실 관리 디지털화 서비스 구축 장성군, 어린이집·초등학교에 제철 과일 지원
주요기사 “달릴수록 적자” 나주교통 광주 운행 중단 ‘으름장’ 숨진 살인미수범 최종 부검 ‘급성심장사 고려’ “생명 담보 집단 진료거부, 철회하라” 광주·전남도 ‘임금 상습체불’ 공개 5·18재단 “역사 왜곡 도서 비치 우려” 3·1절 음주운전 해임 경찰관, 소청서 감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