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지난 7일 오후 1시30분께 부산 중구 자갈치시장 부근의 부두에서 어선의 수산물 하역작업을 하면서 오징어 5상자(시가 50만원 상당)를 빼돌린 뒤 노점상에 30만원을 받고 팔아넘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에게 오징어를 산 노점상 2명도 장물취득 혐의로 입건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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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지난 7일 오후 1시30분께 부산 중구 자갈치시장 부근의 부두에서 어선의 수산물 하역작업을 하면서 오징어 5상자(시가 50만원 상당)를 빼돌린 뒤 노점상에 30만원을 받고 팔아넘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에게 오징어를 산 노점상 2명도 장물취득 혐의로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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