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주타임즈] 박 찬 기자 = 14일 오후 육군제31사단 신병교육대대에서 2014년도 광주ㆍ전남지역의 올해 첫 입영행사가 열린 가운데 입영장병들이 첫 군복을 입고 부모와 이별을 하고 있다. 처음 입어본 군복이 낯설어 벨트를 잘못 맨 아들의 벨트를 바로 잡아주는 어머니의 마음이 애틋하다. 이번 입영한 장병들은 221명으로 5주동안의 신병훈련을 마친 후 각급 부대로 배출된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광주시 ‘하루 만보 걷기 챌린지’ 진행 광주 동부경찰서 교통과장 대기발령 민주평통, 제3차 '직능별 정책회의' 광주시 ‘업무 자동화’ 도입…年 3000시간 단축 여수시, 재난 발생 우려 시설 안전점검 노관규 순천시장 ‘상생토크’ 개최 영광군, 상반기 민방위교육 실시
주요기사 올해 광주인권상 수상자에 ‘수간티니’ “문화예술로 행복한 문화도시 광주 건설” 김병채 전남대병원 교수, 대한치매학회 회장 선출 포스코 광양제철소 이선동 명장 ‘금탑산업훈장’ 수상 이정후, 광주아동시설에 온정 나눔 공영민 고흥군수, 세쌍둥이 출산가정 방문해 축하선물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