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최근 중국 산서성 진성시와 진성시 양성현에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5만매를 보내왔다고 23일 밝혔다. 진성시는 마스크와 함께 ‘道不遠人 人無异國’(도불원인 인무이국) 풀이하면 ‘도는 사람과 멀리 있지 않고 사람은 나라에 따라서 다르지 않다’는 응원 문구와 서한문을 전달했다. /나주시 제공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주=윤남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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