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15개 사회단체 대표는 지난 10일 목포역에서 코로나19 예방에 가장 효과적인 마스크 착용의 생활화를 위한 호소문을 발표했다. 이번 호소문은 최근 전남도가 사회적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해 집합이 제한되고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됨에 따라 목포시민들에게 방역수칙의 준수를 요청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종식 목포시장은 “시민 여러분께서는 가장 안전한 방역 수단인 마스크 착용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목포시 제공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포=임세운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광주시 ‘하루 만보 걷기 챌린지’ 진행 광주 동부경찰서 교통과장 대기발령 민주평통, 제3차 '직능별 정책회의' 여수시, 재난 발생 우려 시설 안전점검 광주시 ‘업무 자동화’ 도입…年 3000시간 단축 노관규 순천시장 ‘상생토크’ 개최 영광군, 상반기 민방위교육 실시
주요기사 영광군민, 광주지방 검찰청 앞에서 강종만 군수 수사 신속 처분 대규모 집회 올해 광주인권상 수상자에 ‘수간티니’ “문화예술로 행복한 문화도시 광주 건설” 김병채 전남대병원 교수, 대한치매학회 회장 선출 포스코 광양제철소 이선동 명장 ‘금탑산업훈장’ 수상 이정후, 광주아동시설에 온정 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