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김준성)은 26일 제8호 태풍‘바비’북상을 대비해 건설현장 및 하천제방 등을 점검했다. 불갑 유봉재 및 법성항 어선, 전남방조제, 농촌중심지 건설현장, 하천제방 등 산사태 및 붕괴 우려지역, 하천제방 유실 우려지역, 배수 펌프시설 등 취약시설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응급 복구 소방자재와 장비를 사전 확보해 배치토록 했다. /영광군 제공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조민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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