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의 한 시설하우스에서 친환경으로 재배한 상황버섯이 황금빛 자태를 자랑하며 수확을 기다리고 있다. 면역력을 높이고 항암 효과가 뛰어난 상황버섯은 주로 차로 달여 음용한다. /장흥군 제공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흥=박재원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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