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커비 국방부 대변인은 양국 장관이 긴밀한 협의와 협력이 모든 분야에서 통합과 준비 태세를 촉진하기 위해 필수적이라는데 인식을 같이했다고 밝혔다.
커비 대변인은 양국 장관은 한반도 안보 상황과 미국의 흔들림 없는 동맹, 위협 억지력 강화를 위한 지역 협력 중요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그는 "헤이글 장관이 확장 억지력을 포함한 한국 방위에 대한 변함없는 약속을 강조했으며 양국의 연합 방위를 향한 공동의 투자에 대해 고마움을 표명했다"고 말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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