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통 등, 복주머니, 전통 매듭을 활용한 마스크 스트랩 등 다양한 체험
[광주타임즈]고효범 기자=광주 차이나센터(센터장 조경완)는 광주지역 아동센터 3곳에서 중국문화체험을 실시했다.
중국문화체험은 꿈지기사회서비스센터, 풍성한 지역아동센터, 월화수지역아동센터 등에서 초·중학생 40여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는데, 중국 전통 등 제작체험, 중국 복주머니 제작체험, 중국 전통 매듭을 이용한 마스크 스트랩 제작체험 등 다양한 체험을 진행했다.
광주차이나센터 관계자는 “내년에는 광주지역 전체 아동센터에서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이 모두 참여할 수 있도록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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