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이 지난 4일 코로나19가 재확산되고 비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오는 17일까지 2주간 연장 시행됨에 따라 강진 5일 시장에서 코로나19 차단과 ․확산방지를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 강진군은 공무원 30여명이 참여해 ‘마스크 쓰기는 코로나19 예방의 최고의 백신이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상인과 군민들에게 KF-94 마스크 700매를 배부했다. /강진군 제공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진=김광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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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김김 2021-05-29 00:14:42 더보기 삭제하기 이렇게 여러 사람들이 참가하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 같아요. 날씨가 따뜻해지니까 조금씩 마스크가 더 답답해지는데, 그래도 꼭꼭 바르게 써야겠어요! 우리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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