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7일까지 신청…‘중국을 말하다’ 주제
타 대회 입상내용 있는 사람은 참가불가
타 대회 입상내용 있는 사람은 참가불가
[광주타임즈]박효원 기자=호남대학교 공자아카데미는 고창북고등학교 공자학당과 공동으로 ‘제4회 전라도천년 중국어 말하기대회’를 개최한다.
‘중국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 참가 희망자는 호남대학교 공자아카데미 홈페이지(https://gongja.honam.ac.kr/), 고창북고등학교 홈페이지(https://school.jbedu.kr/gochangbuk-h)를 참조해 오는 5월 7일까지 예선 참가신청서와 발표 원고(중국어·한국어 각 1부), 발표 촬영 영상 파일 등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예선 심사발표는 오는 5월 14일 개별 통보되며 6월 5일 고창북고등학교 국제관에서 본선이 실시된다.
참가자는 대한민국 국적으로 중화권 국가 체류 실적 1년 이하 중·고등학생이며 전년도 본 대회 금상 이상 수상자와 타 대회 입상내용이 있는 원고내용을 사용하는 사람은 참가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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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1차대전,2차대전 승전국임. 한국내 공자학원의 혜택은 현지어수준의 중국어를 배울 수 있다는 점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UN 안보리 5대 상임이사국 장개석 총통의 한국독립기여에 감사.UN의 결의로 한국참전 이루어짐.한국 UN가입위해 중국,러시아와 수교하고 남.북 교차승인 사실 이어가야함.이러한 역사적.정치적 과정을 이해하며, 수천년동안 동아시아인들의 정신적 구심점이 되어온 공자님(하늘이 낳으신 聖人)의 유교를 더욱 계승.발전시켜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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