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율 남구의회 의장은 지난 22일 독도 수호 의지를 다지는 ‘나라사랑, 독도지킴이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박희율 의장은 “일본 정부가 도쿄올림픽 지도에 독도를 자국 영토로 표기한 것은 명백한 국제법 위반행위이다”며“독도는 지리적으로나 역사적으로나 국제법적으로 보아 명백한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로 이번 챌린지를 통해 독도 수호를 위한 전 국민의 관심과 동참이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창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광주시 ‘하루 만보 걷기 챌린지’ 진행 광주 동부경찰서 교통과장 대기발령 민주평통, 제3차 '직능별 정책회의' 광주시 ‘업무 자동화’ 도입…年 3000시간 단축 여수시, 재난 발생 우려 시설 안전점검 노관규 순천시장 ‘상생토크’ 개최 영광군, 상반기 민방위교육 실시
주요기사 광주 도시공원 24곳 재탄생…1인당 면적 2배 증가 광주시·공공기관 ‘공모사업 발굴’ 등 협업 강화 광주시, X자형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 확대 광주시 ‘일자리스테이션 동명센터’ 개소 광주시, 새단장 ‘어린이교통공원’ 운영 재개 광주시,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