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작천면 노인회(회장 장관홍)은 최근 추석명절을 맞아 작천면 31개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1600만 원의 위문금을 전달했다. 장관홍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추석명절을 외롭게 지낼 어르신들에게 작게나마 기쁨을 드리기 위해 준비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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