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강진군 병영면 동성마을에서 이승옥 강진군수, 김재찬 병영지역발전협의회장, 조명언 한들농협조합장, 마을 주민 30여 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은행나무 당산제가 개최됐다. 강진군 마을공동체 활동지원사업을 통해 20여 년 만에 재개된 당산제는 은행나무 아래에 가지런히 제수를 차리고 마을 주민들이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며 은행나무에 정성스러운 치성을 드렸다. /강진군 제공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진=박효원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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