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우철 완도군수이 지난 29일 아프가니스탄 여성 인권 보장을 위한 ‘세이브 아프간 위민(Save Afghan Women)’ 챌린지에 동참했다. 신 군수는 “아프간 여성들이 더 이상 탄압받지 않고 인권을 보장받아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완도=정현두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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