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군수 김산)은 최근 롯데아울렛 남악점 일원에서 코로나19 재유행 대응을 위한 일상방역 생활화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 참여자들은 마스크 등 홍보 리플렛을 활용해 ▲바른 마스크 착용 ▲일일 3회 이상 주기적 환기 및 소독 ▲손 씻기, 기침예절 준수 ▲4차 예방접종 적극 참여 ▲유증상 시 진료 받고 출근·등교·다중이용시설 이용 자제 ▲사적 모임 규모와 시간 최소화 등을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무안군 제공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무안=박준범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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