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은 우승희 군수가 지난 5일 대불국가산단 내 혁신기업인 ‘빈센’과 ‘알비티모터스’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영암군수와 하상용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장 및 사업관계자 등은 사업장 현장에서 간담회를 갖고, 기업의 애로사항 청취 및 정책대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암군 제공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암=장재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광주시 ‘하루 만보 걷기 챌린지’ 진행 광주 동부경찰서 교통과장 대기발령 민주평통, 제3차 '직능별 정책회의' 광주시 ‘업무 자동화’ 도입…年 3000시간 단축 여수시, 재난 발생 우려 시설 안전점검 노관규 순천시장 ‘상생토크’ 개최 영광군, 상반기 민방위교육 실시
주요기사 올해 광주인권상 수상자에 ‘수간티니’ “문화예술로 행복한 문화도시 광주 건설” 김병채 전남대병원 교수, 대한치매학회 회장 선출 포스코 광양제철소 이선동 명장 ‘금탑산업훈장’ 수상 이정후, 광주아동시설에 온정 나눔 공영민 고흥군수, 세쌍둥이 출산가정 방문해 축하선물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