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공공급식 안정성 강화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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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공공급식 안정성 강화 간담회 개최
  • /나주=윤남철 기자
  • 승인 2023.01.19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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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광주타임즈]윤남철 기자=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19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영상 솔루션 전문 업체인 한화테크윈 등 관계자들과 이물질 검출 특수 카메라 개발을 비롯해 푸드테크 활용 방안 등 공공급식 안전성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이물질 검출기 등 안전장치를 통해 유해물질사전 차단을 통한 철저한 식재료 관리 및 공공급식의 지속성·안전성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현장에서 김 사장은 농수산식품산업의 “미래 발전을 위한 푸드테크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학교, 유치원, 군대 등 미래세대를 위한 공공급식의 안전성 확보는 필수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급식 식재료가 공급될 수 있도록 푸드테크 활용 등으로 안전관리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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