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폭스바겐에 타고 있던 생후 8개월된 딸이 머리를 크게 다쳐 중태에 빠졌고, 함께 타고 있던 이모(36)씨와 아내 김모(35)씨, 아들(4)이 경상을 입었다.
사고 당시 쏘렌토 운전자는 혈중알코올농도 0.126% 상태였다.
경찰은 두 차량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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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폭스바겐에 타고 있던 생후 8개월된 딸이 머리를 크게 다쳐 중태에 빠졌고, 함께 타고 있던 이모(36)씨와 아내 김모(35)씨, 아들(4)이 경상을 입었다.
사고 당시 쏘렌토 운전자는 혈중알코올농도 0.126% 상태였다.
경찰은 두 차량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