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소방서(서장 박상진)는 최근 원거리 산림인접 묘동마을 어르신들이 거주하는 22가구를 대상으로 ‘안전보따리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실시, 주택용 소방시설과 생필품을 전달하고 주거환경 정비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구례소방서 제공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례=황종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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