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군수 김산)은 연말연시를 맞아 삼향읍 남악 중앙공원에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희망의 불빛, 8m 높이의 대형트리 점등으로 아름다운 겨울밤을 선물했다고 11일 밝혔다. 트리는 오후 5시 30분부터 밤 11시까지 점등되며 내년 설 명절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무안군 제공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무안=박준범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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