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군수 구복규)은 ‘2023년 국민 행복민원실’ 평가에서 재인증 기관으로 선정돼 11일 행복민원과 청사 입구에서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현판 제막식에는 구복규 화순군수를 비롯한 하성동 화순군의회 의장, 부군수 및 실과소장, 민원모니터요원 회장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화순군은 2020년 신규 인증에 이어 올해 재인증 기관으로 선정돼 2회 연속 우수 민원실 지위를 이어가게 됐다. /화순군 제공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순=양인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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