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어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어린이날을 앞둔 지난 3일 지역아동센터 및 다함께돌봄 등 10개소 센터 아동 248명에게 익살스러운 문구나 꿈을 응원하는 글귀를 넣은 ‘스마일 버거’를 선물했다. /광주광산구 제공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대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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