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저스포츠학과 박태원-박미숙-김한진씨 [목포=광주타임즈]이원용 기자=목포대학교(총장 최일) 체육학과 대학원 레저스포츠학과 박태원(가운데), 박미숙(오른쪽), 김한진(지도교수 전호문) 대학원생들이 전문산악인으로 지난 11월 히말라야 ‘얄라피크’(해발 5500m), ‘체르코 피크’(해발 5742m) 등정에 성공했다. 박태원 원생은 “체르코피크를 작년 11월에 이어 2년 연속 등정에 성공했으며 더불어 김한진, 박미숙 원생과 올해 함께 동반 등정해 성공의 기쁨은 말로 표현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원생들은 앞으로도 고산등반과 다양한 등산산업 활동을 통해 세계로 뻗어가는 목포대 비전에 부합하는 홍보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광주시 ‘하루 만보 걷기 챌린지’ 진행 광주 동부경찰서 교통과장 대기발령 민주평통, 제3차 '직능별 정책회의' 광주시 ‘업무 자동화’ 도입…年 3000시간 단축 여수시, 재난 발생 우려 시설 안전점검 노관규 순천시장 ‘상생토크’ 개최 영광군, 상반기 민방위교육 실시
주요기사 광주 도시공원 24곳 재탄생…1인당 면적 2배 증가 광주시·공공기관 ‘공모사업 발굴’ 등 협업 강화 광주시, X자형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 확대 광주시 ‘일자리스테이션 동명센터’ 개소 광주시, 새단장 ‘어린이교통공원’ 운영 재개 광주시,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