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주타임즈]진태호 기자=호남대학교 언어치료학과(학과장 유재연)는 지난 21일부터 양일간 광산캠퍼스 건학관 언어치료센터에서 2015학년도 정시 합격생을 초청해 ‘전공체험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언어치료 전공에 대한 소개, 청력검사, 음성분석, 언어진단평가와 같은 전공체험 활동, 교수진과 재학생이 합격생의 궁금한 점을 답해주는 멘토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정시 합격생은 전공체험 프로그램과 학과 소속 교수 및 재학생과의 간담회를 통해 전공에 대한 이해도와 대학생활에 대한 기대를 높이는 기회를 가졌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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