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광주타임즈]임두섭 기자=김준성 영광군수는 지난 17일 홍농읍 계마리 가마미해수욕장을 찾아 현재 추진중에 있는 가마미해수욕장 명소화 사업장 점검을 실시하였다. 가마미해수욕장 명소화사업은 지난 10월 착공하여 공공편익시설, 휴양·문화시설 등 해양관광 명소화를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 10월 준공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