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광주타임즈]류용석 기자=고흥군(군수 박병종)은 지난 7일 두원면 대전 선착장에서 지역주민, 공무원, 단체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감성돔 치어 18만 미를 방류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해양환경 변화에 날로 고갈되어 가고 있는 바다를 살리기 위해 권역별 해역에 적합한 품종을 선택, 어업인의 소득증대를 도모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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