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브로’, 청소년 미디어학습장으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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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브로’, 청소년 미디어학습장으로 인기
  • 광주타임즈
  • 승인 2015.07.10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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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백암중, 목포 중앙고, 광주 풍암고 등 방송국 방문 줄이어
최첨단 LTE 카메라, 드론 운용, 뉴스진행 등 미디어 현장 체험

[광주=광주타임즈]진태호 기자=광주U대회 세계 대학생 LTE 방송국 유니브로(주간 정 철)가 광주·전남지역 청소년들의 미디어 현장학습 체험장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전남 장성 백암중학교 학생 10명은 7월 10일 오후 1시 광주월드컵 주경기장 북문 마켓스트리트에 건립된 유니브로 방송국을 방문해 미국 유타대, 중국 산동관리대, 한국의 호남대 등 7개 대학 학생들이 참여해 광주U대회 소식을 유투브를 통해 전 세계로 전하고 있는 방송현장을 참관했다.

또 LTE방송장비와 항공촬영용 드론 등 최첨단 LTE방송 시설과 스튜디오 등을 둘러보는 등 미디어 현장학습을 실시했다.

이에 앞서 목포 중앙고, 광주 풍암고 학생들이 유니브로 방송국을 방문해 현장학습을 실시한 바 있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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