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광주타임즈]장용균 기자=장성군 민원봉사과 직원들이 ‘옐로우시티(Yellow-City) 장성’에 걸맞은 산뜻한 노란색깔의 근무복을 착용해 눈길을 끈다. 군 관계자는 “민원봉사과 전 직원이 매주 2회 이상 티셔츠 근무복 차림으로 고객을 맞아 친밀감을 한층 높이는 것은 물론, 옐로우시티로 변모하고 있는 지역을 널리 홍보하자는 차원에서 입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장성군은 민선 6기 들어 지역을 노란색 꽃으로 디자인해 사계절 꽃향기가 가득한 ‘옐로우시티(Yellow-City)’조성사업을 추진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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