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광주타임즈] 최영출 기자 = 무안경찰서는 지난 27일 해제면 자율방범대를 방문해 지역파수꾼 선포식과 함께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경찰에서는 4대 사회악과 계절별, 유형별 맞춤방범예보제 등 중점 추진업무에 대한 홍보와 함께 범죄 없는 내 고향을 만들기 위해선 무엇보다 지역 주민의 역할의 중요함을 강조했고 방범대는 4대 사회악과 청소년선도보호활동을 위해 협력치안활동으로 살기 좋은 우리 해제면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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