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광주타임즈]서영진 기자=장흥군 안양면(김동옥 면장)과 안양농협(김영중 조합장)이 지난 1월부터 특수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랑의 밑반찬 정 나눔 사업’이 지역민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안기고 있다. 안양면 농가주부모임(백연심 회장)과 로하스봉사단은 매주 수요일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소외계층을 직접 방문하여 반찬을 전달하고 있다. 농가주부모임과 로하스봉사단은 지역의 어려운 노인 44명을 선정해 지속적으로 밑반찬 제공하고 안부를 살핀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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