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광주타임즈]조상용 기자=담양경찰서(서장 최인규)에서는 지난 20일부터 피해자 보호 원년의 해를 맞아 피해자에게 더 가깝고, 더 친절하고, 더 다가가기 위한 일환으로 담당수사관 얼굴 알리기 서비스를 시행한다. 담양경찰은 사건이 접수된 피해자에게 담당수사관이 직접 영상편지로 사무실을 찾아오는 방법과 피해자에게 신속하고 공정한 사건처리를 약속하는 등 자신을 알리는 영상 메시지를 SNS 또는 스마트폰으로 전송한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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