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광주타임즈]임두섭 기자=염산면(면장 김선재)은 지난 30일 올해 100세를 맞이하는 홀로사는 오진환 어르신을 찾아, 케이크와 다과 등으로 특별한 생신잔치를 하였다. 염산면에서 처음으로 100세를 맞이하는 어르신의 뜻 깊은 생신이기에 진심을 담아 축하해 주기 위해 마을 이장, 주민복지 담당 직원들과 함께 정성으로 생신 상을 마련하였다. 음식을 나누며 어르신의 건강비결과 일상생활의 소소한 이야기를 들어주며 말동무를 해드렸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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