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광주타임즈]조상용 기자=연일 30℃를 넘는 찜통더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천연기념물 제366호로 지정된 담양 관방제림은 느티나무, 푸조나무, 은단풍 등 177그루가 보호수로 지정 관리되고 있으며, 350년 넘은 거목들이 즐비해 사계절이 모두 아름다워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으로 무더위를 피해 시원한 그늘을 찾은 피서객과 주민들이 평상에서 달콤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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