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광주타임즈]김동주 기자=해남경찰서(서장 김근)는 본격적인 추수 농번기를 앞두고 농기계 사고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각 마을을 찾아 야광반사지를 부착하는 교통사고 예방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해남경찰은 경운기 등 농기계 뒷면에 반사지가 부착되어 있지 않거나 퇴색되어 표시가 나지 않을 경우 야간 사고 위험성이 매우 높아 선제적인 사고 방지가 필요한 만큼 야광반사지를 부착하고. 교통선진 문화정착을 위한 교통안전 교육도 병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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