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광주타임즈]류용석 기자=고흥군 청소년들이 겨울방학기간 동안 자원봉사학교에서 배운 마사지 기법을 관내 경로당을 찾아 재능기부를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고흥군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9일과 20일 양일간에 걸쳐 관내 초중고학생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6년 겨울학기 청소년 자원봉사학교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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