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광주타임즈] 이경식 기자 = 지난달 20일부터 오는 21일까지를 봄철 일손돕기 중점 추진기간으로 정한 곡성군은 군과 11개 읍·면, 지역농협 4개소에 농촌 일손돕기 알선창구를 운영중이다. 군 자료에 따르면 올해는 지난 8일까지 26개 기관단체 913명이 참여해 적과, 매실따기, 봉지씌우기, 모내기 등을 실시했다. 일손돕기 알선창구에서는 작업내용·시기·소요인원을 등을 맞춰, 일손 돕기 대상자와 지원 희망자간 인력을 알선한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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