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공공기관 부패방지 4년 연속 최우수
청렴문화 정착 광주권 공공기관과 연합
청렴문화 정착 광주권 공공기관과 연합
'빛고을청렴협의체'는 2015년부터 청렴문화 향상과 정착을 위해 광주지역 공공기관 중심으로 결성되었으며, 매년 분기별로 기관 청렴사례 공유와 청렴 지역문화 실천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근로복지공단 광주지역본부(본부장 박인규)에 따르면 공단은 청렴문화 향상과 정착을 위한 노력으로 2016년 공공기관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4년 연속하여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근로복지공단 광주지역본부 박인규 본부장은 “부패방지 시책평가를 통해 검증된 공단의 반부패 인프라 및 시책추진 노하우를 타 기관과 널리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다양한 청렴문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청렴한 지역사회로 도약하는데 선도적 역할을 계속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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