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광주타임즈]최원영 기자=보성군은 지난 26일 본격적인 농번기철을 맞아 농촌 인력의 고령화·부녀화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의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 이용부 군수를 비롯한 군의회 의원, 실과소장과 직원, NH농협은행 보성군지부 직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율어면 율어리 일원에서 논 타작물 재배를 위한 대마모종 이식 작업을 실시했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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