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고 굵은 요즘 장마... 반바지가 최고 [광주=광주타임즈] 박찬 기자 = 중부지방에서 남하한 장마전선은 광주.전남 지방에 장맛비 70~120mm가 예상된 가운데 3일 오후 서구 광천동 유스퀘어 광장을 보행하는 시민들이 강한 비가 내리다 멈추는 변덕스런 장마비에 애궂은 우산만 치켜 들고 걸어가고 있다./ 박찬 기자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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