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광주타임즈] 정병진 기자 = 6일 오후 5시20분께 전남 영광군 낙월면 각이도 인근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19t급 연안자망어선 S호에서 선원 심모(59)씨가 바다에 추락했다. 심씨는 S호 선원들에 의해 구조돼 해경 경비정이 육지로 이송했으나 숨졌다. 해경은 S호 선장과 선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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