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광주타임즈] 유태영 기자=장성의 인재양성을 위해 담양에 자리 잡은 신생기업이 장학금을 기탁해 눈길을 끌고 있다. 장성장학회(이사장 유두석)는 지난 14일 담양군에 소재한 ㈜바른환 경연구소가 장성군청에서 열린 장학금 기탁식을 통해 100만 원을 쾌척했다고 밝혔다. ㈜바른환경연구소는 2015년에 설립된 연 매출 13억여 원의 젊은 기업 으로 수질검사 전문 기업이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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