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광주타임즈] 조영춘 기자==재광해남군향우회(회장 김우열)는 마늘, 양파 가격 하락으로 시름을 겪고 있는 농가의 어려움을 돕기 위해 양파 사주기 운동에 동참했다. 지난 20일 해남군 산이면의 양파 재배 농가에서 500만원 상당의 양파를 구입하고, 21일 광주시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정종제 행정부시장이 참석하는 기증식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됐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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